풀무원은 중국 내 파스타 수요 증가에 대비해 베이징 1공장의 생산 라인을 증설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증설에는 316억 원이 투자되며, 파스타 생산량은 현재 연간 4천500만 개에서 1억 개로 늘어나게 됩니다. <br /> <br />풀무원은 앞서 지난 4월에는 베이징 2공장을 준공해 두부를 생산하는 등 중국 가정 간편식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11417203737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